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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후기 I 훌훌 털어놓는 이야기
취업 희로애락, 면접에서 나온 질문,경험담을 나누고 공유해봅시다.

제목 2017년 하반기 수자원공사 직무면접후기
작성자 wjd******* 작성일  2019-03-11 조회 328
면접은 면접관 4, 면접자 1명으로 진행됐다.  
12시에 인성검사를 치르고 나서 면접 대기실로 이동한 후, 면접비를 수령하고 직무별로 1명씩 면접장소로 이동했다. 
나는 전자 통신지 군 2번짼가 3번째였던 것 같다.
면접장소로 이동하면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 놓인 책상에서 20여 분간 대기를 한다. 그 대기시간 동안 PT 면접 주제가 주어진 종이를 받고 15분간 발표 내용을 정리한다. 
면접 주제는
1.  AMI
2. 제어계측 관련
3. 무선통신 기술이었다.
당황스러웠다. 준비했던 사업과 관련된 주제가 아니라, 더 세부적인 기술적인 내용이 나왔던 것이다.
위의 내용을 가지고 5분짜리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하는데, 정말 황당 그 자체였다.
무선통신 기술을 선택해 어찌어찌 PT를 만들었다. 10분 동안 자료를 정리하고 5분 동안 다듬었다. 심호흡을 하고, 면접실에 들어가자
여성분 1, 남성분 3명이 계셨다. 여성분은 외부 면접관인 것 같았다.

블라인드 면접이라 신상명세를 모르는 상태였고, 면접 자는 번호로만 불렸다. 이름, 나이 등의 정보를 전혀 모르는 분위기였다.
면접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면접자를 편안하게 해주려는 분위기였다. 잠깐 담소가 오가고, 발표를 시작했다.
발표를 끝내고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진 후, 전공지식 질문 시간을 가졌다. 컴퓨터공학이지만 거의 소프트웨어 위주라 통신 쪽은 잘 몰랐고, 기사 필기 요약본으로 대충 공부했던 터라 몇몇 질문에 대해 엉뚱한 답변을 해버렸다.
PLC, AR, VR, IOT, 4차 산업혁명,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질문이 나왔었다. PLC는 내가 이력서에 썼던 내용이라 물어보셨던 것 같다.
하지만 난 PLC를 모른다. 그쪽과 협업을 했을 뿐인데....

그렇게 30여 분의 면접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할 말해보라 했는데....
횡설수설하다 끝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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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yu***   면접보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수자원공사 후기 감사드려요ㅎㅎ 2019-03-13 오후 2:45:06